직장인 파트1
그런 사람이 있다.
난 너무 잘났고, 너희가 하는건 다 맘에 안들어..
이런 사람이 신념이 생기면 더 무서워진다.
난 내 할 말은 다하고 살거야
난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할거야
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시키지 마..
이거 이렇게 하자..
하고 며칠을 고민해서 고객에게 이야기하면
아무 생각없이 와서
그걸 왜 그렇게 해? 더 좋은 방법이 있는데?
이렇게 말하고 스윽 사라진다.
그럼 그 자리에 나는 바보가 되버린다.
그래서 그럼 니가 하실래요?하면 싫단다.
그냥 그 순간에 나를 까면서
자기가 대단한 사람이란걸 과시하고 싶은 욕구가 강한사람이다.
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.
그냥 저런 인간때문에 내 감정소비를 하는게 너무 억울하지 않니?
그렇다고 가만히 있기엔 내가 너무 억울하다.
긴호흡을 가자.
그 사람이 내 인생에 중요한 부분인지 고민하자.
썪은 열매 하나때문에 다른 좋은 열매를 놓치지 말자.
썪은 열매는 저절로 떨어진다
그냥 놔두자. 그리고 최대한 내 감정을 거기에 실지 말자.
날 열받게 만들려고 하는게 보이면
그냥 쿨하게 넘기자.
거기에 반응하면 내가 지는거다.
반응하지말고, 대응도 하지말자
섞은 열매를 가질려고 발버둥치기엔
내 인생이 너무 아깝다